CPA 뜻 (전환당 비용), 광고비를 '진짜 성과'에만 쓰는 법!

CPA(전환당 비용)가 뭔가요? 광고비를 '진짜 성과'에만 쓰고 싶은 분들을 위한 필수 지표! 단순 클릭을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광고의 핵심, CPA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CPA 낮추는 3가지 현실적인 방법 (광고비 절약 필독)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KPI로 목표를 세우고, ROI로 수익률을 따져봤으며, CPC와 CTR로 광고의 문을 여는 과정까지 살펴봤습니다. 잠재 고객을 우리 가게 문 앞까지 데려왔고(CPC),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가게에 흥미를 보였는지도 확인했죠(CTR). 이제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과연 몇 명이 진짜 문을 열고 들어와 물건을 '구매'했을까요? 🤔

오늘은 바로 이 '진짜 결과' 한 건을 얻기 위해 얼마의 비용이 들었는지를 측정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끝판왕 지표! CPA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PA, '진짜 고객'을 얻는 비용

CPA는 'Cost Per Action' 또는 'Cost Per Acquisition'의 약자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행동(Action)' 또는 '획득(Acquisition)' 1회당 발생하는 비용을 의미하죠. 우리말로는 주로 '전환당 비용'이라고 부릅니다.

여러 사람 중 쇼핑 카트를 끄는 단 한 명의 진짜 고객

여기서 말하는 '전환(Action)'이란 광고주가 직접 설정하는,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가치가 있는 고객의 특정 행동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죠.

  • 제품 구매
  • 회원가입
  • 이벤트 신청서 제출
  • 앱 다운로드

즉, CPA는 수많은 헛클릭을 제외하고, 오직 우리가 원하는 '진짜 성과' 한 건을 만들어내는 데 얼마가 들었는지를 정확히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내 광고의 CPA, 어떻게 계산할까?

CPA 계산 공식 또한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입니다.

📝 CPA 기본 계산 공식

CPA = 총 광고비 ÷ 총 전환 수

돋보기로 들여다본 쇼핑 카트 안의 동전, CPA의 개념을 시각화
실제 예시를 통해 계산해 볼까요?

계산 예시: 의류 쇼핑몰 광고 캠페인

총 광고비: 페이스북 광고로 20만 원 지출

총 전환 수: 해당 광고를 통해 20개의 티셔츠가 판매됨 (전환 = 구매)


CPA 계산: 20만 원 (총 광고비) ÷ 20건 (총 전환 수) = 10,000원

→ 이 광고 캠페인의 CPA는 10,000원입니다. 즉, 티셔츠 하나를 팔기 위해 10,000원의 광고비를 쓴 셈이죠.

CPA를 낮추는 현실적인 방법

CPA는 낮을수록 좋겠죠? 티셔츠 하나 파는 데 광고비가 10,000원이 아니라 5,000원이 든다면 수익이 훨씬 늘어날 테니까요. CPA를 낮추는 방법은 결국 광고 효율을 높이는 것과 같습니다.

3개의 개선 전략 부스터를 장착하고 날아오르는 로켓
💡 CPA 절감 전략 3가지!
  1. 전환율(CVR) 최적화: 광고를 클릭하고 들어온 고객이 구매하기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복잡한 구매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품 설명을 보강하는 등 랜딩 페이지를 개선하는 것이 CPA를 낮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 정확한 광고 타겟팅: 내 상품에 관심 있을 만한 사람들에게만 광고를 집중적으로 노출해야 합니다. 낚시를 할 때 물고기가 없는 곳에 하루 종일 낚싯대를 던지는 것과 같죠. 타겟 고객을 명확히 정의하고 광고 대상을 좁혀나가세요.
  3. 매력적인 광고 소재: 결국 시작은 광고 자체입니다. CTR이 높은 매력적인 광고를 만들어 품질점수를 높이면 CPC가 낮아지고, 이는 자연스럽게 CPA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모든 지표는 이렇게 연결되어 있답니다.

CPA 한눈에 요약하기

정의: Cost Per Action (전환당 비용), 구매/신청 등 '진짜 성과' 1건을 얻기 위한 비용.
계산 공식: 총 광고비 ÷ 총 전환 수
핵심 역할: 광고 캠페인의 최종적인 효율성과 수익성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성과 지표.

자주 묻는 질문 ❓

Q: 광고 플랫폼의 '타겟 CPA'는 무엇인가요?
A: '타겟 CPA'는 구글 애즈 같은 광고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자동 입찰 전략 중 하나입니다. 광고주가 "나는 전환 1건당 최대 10,000원까지만 쓸 의향이 있어"라고 목표 CPA를 설정하면, 광고 시스템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알아서 입찰가를 조절해주는 스마트한 기능입니다.
Q: 우리 비즈니스의 적정 CPA 수준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적정 CPA는 '그 전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보다 반드시 낮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3만 원짜리 티셔츠를 팔아 1만 5천 원의 이익이 남는다면, CPA는 최소한 1만 5천 원보다는 낮아야 손해를 보지 않겠죠. 비즈니스의 수익 구조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오늘은 광고 캠페인의 최종 성적과도 같은 CPA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단순 클릭 수를 넘어, 내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돈을 벌어다 주는 '진짜 성과'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눈을 갖게 되셨습니다!

그렇다면 CPA가 10,000원이라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수준일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음 시간에는 광고비 1원당 얼마의 '매출'을 벌었는지 알려주는, 광고의 최종 성적표 RO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댓글 쓰기

다음 이전